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쥬얼펫 애니메이션 시리즈 (문단 편집) == 기타 == 시리즈별로 상당히 느낌이 다른 덕분에 팬층도 가지각색이다. 진지한 느낌의 시리즈들을 좋아하는 팬들도 있고 개그 위주의 전개를 보여준 시리즈들을 더 좋아하는 팬들도 있다. 물론 모든 시리즈를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팬들도 당연히 있다. 등장 캐릭터들도 다양하다보니 쥬얼펫들보다는 인간 캐릭터들을 더 좋아하는 팬들도 있으며 그 반대의 경우도 존재. 마찬가지로 모든 캐릭터들을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팬들도 물론 있다. 아무래도 안타까운 이야기인 듯 하지만 국내에서 [[어른이]] 팬층은 같은 여아 대상 애니메이션인 [[아이카츠!]]/[[프리티 리듬 시리즈]]/[[프리큐어 시리즈]]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적은 듯 하다.(...)[* 물론 아예 없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일본에서는 2기를 기점으로 고연령층 팬들이 급증했지만[* 국내로 치면 [[플라워링 하트]]가 매니아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사례와 비슷할지도?] 국내에서는 매니아층 사이에서 딱히 이렇다 할만한 반응은 없었다. 그나마 3기가 특유의 개그로 국내 매니아층 사이에서 꽤 이름이 알려졌긴 했지만 그 뿐. 다양한 애니메이션의 더빙판 이야기가 오고 가는 [[성우 갤러리]]에서도 앞서 언급된 작품들에 비해 이야기가 올라오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드물다. 그리고 [[디시인사이드]] 내에 쥬얼펫 [[마이너 갤러리]]--[[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jualpet&page=|#]]--[* 올바른 영문 표기는 Jewelpet이지만 이쪽은 url이 jualpet(...).][* 현재는 갤러리가 패쇄되었다.]가 있긴 하지만 설립과 동시에 바로 [[정전갤]]이 되어버렸다고 해도 무방. 국내의 매니아들 사이에서 그나마 인지도 있는 작품이 ~~하필이면~~ 3기인지라 2기와 6기를 포함한 모든 시리즈가 약을 빤 애니인줄 아는 경우도 꽤 있다. 단순한 [[케모노]]물로만 알고 있는 경우도 있다.[* 본작은 ~~모에한~~ 예쁜 여자 캐릭터들을 기대하고 봐도 좋다. 애초에 일본의 매니아들 사이에서 2기가 인기를 끌었던 요인 중 하나가 특유의 캐릭터 디자인 덕분이다. 그리고 6기의 경우 [[와다 아루코]] 원안의 화려한 캐릭터 디자인에 이끌려 접하게 된 팬들도 적지 않은 편이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매니아들 사이에서의 이야기지, 이를 국내에서의 인기를 판단하는 척도로 쓰면 곤란하다. 국내에서도 본작의 주요 대상 연령층인 여아들에게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평범한 분위기로 시작했다가 후속 시리즈부터 개그 노선을 타게 되었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지만 일본 현지에서는 다른 의견도 있다. 쥬얼펫은 1기부터 개그가 많은 작품이었고 노선 전환이 된 시리즈는 2기, 6기 둘 뿐이며 3기는 오히려 원래 노선으로 회귀한 작품이었다는 것. [[http://dic.nicovideo.jp/a/%E3%82%B8%E3%83%A5%E3%82%A8%E3%83%AB%E3%83%9A%E3%83%83%E3%83%88|니코니코 대백과의 쥬얼펫 문서]], [[http://dic.pixiv.net/a/%E3%82%B8%E3%83%A5%E3%82%A8%E3%83%AB%E3%83%9A%E3%83%83%E3%83%88%E3%82%B5%E3%83%B3%E3%82%B7%E3%83%A3%E3%82%A4%E3%83%B3|픽시브 백과사전의 쥬얼펫 선샤인 문서]], 또한 [[일본어 위키백과]]의 [[https://ja.wikipedia.org/wiki/%E3%82%B8%E3%83%A5%E3%82%A8%E3%83%AB%E3%83%9A%E3%83%83%E3%83%88_(%E3%82%A2%E3%83%8B%E3%83%A1)|쥬얼펫 1기 문서]]에서도 후속 시리즈들과 마찬가지로 1기의 장르 목록에 '개그'가 포함되어 있다. 2기와 6기는 장르 목록에 '개그'가 아예 없다. 실제로 1기의 개그신 등장 빈도는 2기나 6기보다 높은 편이며 다소 생뚱맞다고 느낄 수 있을법한 개그신도 은근 있다. 하지만 1기에서는 아예 주인공들도 정신줄을 놓은 듯한 막 나간다 싶은 개그나 초전개는 거의 없었고 후반부 전개는 진지한 편이었다.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의견이 '개그의 막장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쪽은 '개그신의 등장 빈도'에 초점을 맞춰서 이런 의견이 나온 듯 하다. 성우 [[윤미나]]는 지금까지 출연한 [[쥬얼펫(무인)|작]][[쥬얼펫 트윙클☆|품]][[레이디 쥬얼펫|들]]에서 [[코교쿠 린코|주]][[사쿠라 아카리|인]][[모모나|공]][* 단 [[쥬얼펫 선샤인|3기]], [[쥬얼펫 스파클링☆데코|4기]]는 제외.] 역할을 맡았다. 원판과 국내판 모두 [[중복 캐스팅]]이 심하다. 국내판이야 원래부터 중복 캐스팅이 비일비재했지만, 원판도 딱히 나을 것이 없어 시즌마다 [[사와시로 미유키]], [[토요사키 아키]], [[우에다 요우지]] 등의 1인 다역은 예사일 정도다. 쥬얼펫 매지컬 체인지에 작화 감독으로 참여했던 아오노 아츠시의 [[https://twitter.com/at_sushi_01/status/678841609778167808?ref_src=twsrc%5Etfw|트윗]]에 따르면, 매지컬 체인지로 시리즈가 끝난건 3쿨 중단이 아닌 3쿨 연장이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